어떤 서식인가
사무실 보안 당번은 매달 같은 표를 다시 만드는 일입니다. 날짜를 세로로 적고, 요일을 옆에 붙이고, 사람을 돌려가며 넣습니다. 달이 바뀌면 처음부터 다시 합니다.
이 파일은 그 반복을 없앱니다. [당번표] 시트 위쪽의 연도와 월 두 칸만 고치면 그 달의 날짜와 요일이 전부 다시 계산되고, [명단] 시트에 적어둔 순서대로 당번이 하루씩 밀려가며 배정됩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자동으로 회색이 됩니다. 조건부 서식이라 달이 바뀌어도 알아서 따라갑니다.
당번표만 있고 무엇을 점검하는지가 없으면 서명만 도는 표가 됩니다. 표 아래나 별도 한 줄에 점검 항목을 정해 두시기 바랍니다. 대개 출입문·창문 시건, 책상 위 서류 방치 여부, PC 화면 잠금, 복합기 출력물 방치, 조명과 냉난방 정도면 충분합니다.
점검에서 문제를 발견했을 때 어디에 적는지도 미리 정해 두세요. 적을 곳이 없으면 그냥 넘어갑니다. 당번표 여백이나 근무일지의 인계 사항 칸에 남기도록 정해 두면,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지까지 드러납니다.
이렇게 씁니다
- [명단] 시트를 열고 B열에 당번을 설 사람 이름을 위에서부터 적습니다. 중간에 빈 줄을 두면 순번이 어긋나니 빈틈없이 채웁니다.
- [당번표] 시트로 돌아와 B2(연도)와 D2(월)를 고칩니다.
- 부서와 작성자를 적고 인쇄하면 끝입니다. 확인(서명) 칸은 비워둔 채로 나갑니다.
자주 묻는 것
주말에는 당번을 세우지 않습니다
회색으로 표시된 토·일 행을 지우고 쓰시면 됩니다. 남은 행의 수식은 그대로 동작합니다.
사람이 중간에 빠졌습니다
명단에서 그 이름의 행을 삭제하세요. 아래 이름들이 한 칸씩 올라오면서 당번도 다시 배정됩니다.
날짜가 숫자로만 보입니다
A열을 선택하고 셀 서식을 날짜로 바꾸면 됩니다. 원래 서식은 m/d 로 지정돼 있습니다.
당번이 휴가인 날은 어떻게 합니까
그 칸의 수식을 지우고 대신할 사람 이름을 직접 적으면 됩니다. 나머지 날짜의 자동 배정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표 전체를 다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교대 근무라 요일이 의미가 없습니다
요일 열은 그대로 두고 명단 순서만 교대 조 순서에 맞게 적으시면 됩니다. 조가 세 개면 명단에 조 대표자 세 명을 적어 순번이 사흘 주기로 돌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파일 사양
| 시트 | 당번표, 명단 |
|---|---|
| 자동 계산 | 날짜·요일·당번 배정·주말 음영 |
| 최대 인원 | 40명 |
| 인쇄 | A4 세로 한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