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서식인가
청소 당번은 사람만 돌리면 불만이 생깁니다. 매주 화장실만 맡는 사람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구역까지 같이 돌려야 공평해집니다.
이 표는 구역 × 주차 격자입니다. 명단 순서대로 사람을 채우되, 주차가 넘어갈 때마다 구역이 한 칸씩 밀리도록 짜여 있습니다. 같은 사람이 매주 같은 구역을 맡는 일이 없습니다.
기본 구역은 사무실·회의실·탕비실·복도와 계단·화장실·창고·현관과 주차장 일곱 개입니다. 사무실 사정에 맞게 이름을 바꾸거나 줄을 지워도 나머지 수식은 그대로 돕니다.
구역을 나눌 때는 일의 양이 비슷하게 묶는 것이 핵심입니다. 화장실과 복도를 같은 한 칸으로 두면 그 주에 걸린 사람만 손해를 봅니다. 무거운 구역은 쪼개서 두 칸으로 만들고, 가벼운 구역은 둘을 합쳐 한 칸으로 두면 순번이 돌 때 불만이 훨씬 줄어듭니다.
무엇까지 하는 것이 청소인지도 함께 적어 두시기 바랍니다. 탕비실이라고만 써 두면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집니다. 구역 이름 옆이나 표 아래에 정수기 물받이 비우기, 싱크대 물기 닦기처럼 두세 가지만 적어 두면 그 주 담당이 바뀌어도 결과가 비슷해집니다.
이렇게 씁니다
- [명단] 시트 B열에 이름을 순서대로 적습니다.
- [당번표] 시트 A열의 구역 이름을 실제 사무실에 맞게 고칩니다. 필요 없는 구역은 행째로 지웁니다.
- 연도와 월을 적고 인쇄해서 붙입니다.
자주 묻는 것
구역을 더 넣고 싶습니다
마지막 구역 행을 복사해서 아래에 붙이고 구역 이름만 바꾸면 됩니다.
한 달이 4주뿐입니다
5주차 열을 지우거나 그냥 비워두면 됩니다.
특정 구역은 특정 사람이 고정입니다
그 칸의 수식을 지우고 이름을 직접 적으면 됩니다. 나머지 칸은 계속 자동입니다.
공휴일이 낀 주는 어떻게 합니까
그 주 칸을 비우고 다음 주로 밀지 마세요. 순번이 어긋나 다음 사람이 두 번 연속 걸립니다. 그 주는 그대로 두고 담당자가 가능한 날에 하도록 정하는 편이 표를 건드리지 않아 깔끔합니다.
외부 청소 업체가 들어옵니다
업체가 하는 구역은 표에서 지우고, 업체가 손대지 않는 곳만 남기시면 됩니다. 대개 개인 책상 주변·탕비실 정리·분리수거가 남습니다. 남은 구역만으로 순번을 돌리면 인원이 적어도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파일 사양
| 시트 | 당번표, 명단 |
|---|---|
| 기본 구역 | 7개 (수정 가능) |
| 기간 | 5주차 |
| 최대 인원 | 4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