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서식인가
관용차량 운행일지에서 손이 많이 가는 칸은 주행거리입니다. 계기판을 보고 적었는데 거리는 또 따로 빼서 적어야 하고, 그 뺄셈이 틀리면 유류비 정산이 어긋납니다.
이 대장은 출발 계기판과 도착 계기판만 적으면 주행거리를 자동으로 뺍니다. 12,500 과 12,680 을 적으면 180km 가 그 자리에 나옵니다.
도착 계기판이 출발보다 작으면 그 칸들이 붉게 변합니다. 자릿수를 하나 빼먹고 적는 실수는 나중에 보면 절대 안 보이는 종류인데, 적는 그 자리에서 잡힙니다.
주유할 때 주유량(L)을 함께 적어 두면 맨 위에 평균 연비가 나옵니다. 총 주행거리 ÷ 총 주유량이라, 차량을 바꿔야 할지 판단하는 근거가 됩니다. 주유량은 적었는데 금액이 비어 있으면 금액 칸이 붉어집니다.
차량이 여러 대여도 한 장에 같이 적으면 됩니다. 3행 머리글의 필터에서 차량번호로 걸러 보면 그 차만 따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씁니다
- 차를 쓰고 돌아온 날 운행일자·차량번호·운전자·부서·행선지를 적습니다.
- 용도를 목록에서 고릅니다. 업무·출장·행사·정비·기타가 들어 있습니다.
- 출발 계기판과 도착 계기판 숫자를 적습니다. 주행거리는 자동입니다.
- 주유했다면 주유(L)와 주유금액을 적습니다. 평균 연비가 맨 위에서 따라 움직입니다.
자주 묻는 것
주행거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출발과 도착 계기판이 모두 숫자로 적혀 있어야 합니다. 쉼표는 표시만 되는 것이라 그냥 12500 으로 치면 됩니다.
계기판 칸이 붉게 남아 있습니다
도착이 출발보다 작다는 뜻입니다. 자릿수를 빼먹지 않았는지 보세요.
연비가 나오지 않습니다
주유(L) 를 한 번도 안 적으면 나눌 수가 없어 비워 둡니다. 주유할 때마다 L 를 적어 두면 그때부터 계산됩니다.
차량별로 연비를 따로 보고 싶습니다
맨 위 평균 연비는 전체 기준입니다. 차량번호로 필터를 걸어도 그 값은 전체를 유지하므로, 차량마다 파일을 따로 쓰시거나 아래에 차량별 합계를 따로 잡으시면 됩니다.
파일 사양
| 시트 | 관용차량관리대장 1장 |
|---|---|
| 칸 | 13개 (연번~비고) |
| 용량 | 100건 |
| 자동 계산 | 연번, 주행거리, 운행 건수, 총 주행거리, 총 주유금액, 평균 연비 |
| 자동 검사 | 도착 계기판이 출발보다 작은 줄, 주유량만 있고 금액이 빈 줄 |
| 편의 | 머리글 고정, 자동 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