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서식인가
주간보고가 매주 부담스러운 이유는 지난주에 쓴 것을 다시 찾아 옮겨 적기 때문입니다. 금주 실적과 차주 계획이 한 장에 나뉘어 있으면, 이번 주 계획이 다음 주 실적 칸으로 그대로 넘어갑니다.
이 양식은 금주 추진 실적 10줄과 차주 추진 계획 8줄로 나뉘어 있습니다. 두 표의 항목이 같아서 복사해 붙이면 그대로 이어집니다.
진행률 칸에 100을 적으면 그 줄 전체가 연한 초록으로 바뀝니다. 보고를 받는 쪽에서 끝난 일을 먼저 걸러내고 남은 일만 보게 하려고 넣은 장치입니다.
진행률을 적을 때는 무엇을 100으로 볼지를 먼저 정해두셔야 합니다. 기준이 없으면 같은 일을 두고 한 사람은 70, 다른 사람은 30을 적습니다. 결재가 올라가면 100처럼 눈에 보이는 사건을 기준으로 삼으면 주마다 흔들리지 않습니다.
특이사항과 건의사항 칸을 비워 두는 습관이 들면 주간보고는 형식만 남습니다. 막힌 일이 있으면 무엇 때문에 막혔는지와 누가 풀어줄 수 있는지를 한 줄로 적으세요. 주간보고가 실제로 일을 움직이는 것은 대개 이 칸입니다.
이렇게 씁니다
- 부서·작성자·보고 기간을 적습니다.
- 금주에 한 일을 실적 표에 적고 진행률을 숫자로 씁니다. 끝난 일은 100을 적습니다.
- 차주에 할 일을 계획 표에 적고 목표일을 채웁니다.
- 특이사항과 건의사항을 아래 칸에 적고 결재를 올립니다.
자주 묻는 것
줄이 모자랍니다
표 안의 아무 행이나 선택해 행 삽입을 하면 테두리와 초록 표시가 그대로 이어집니다.
진행률을 100으로 적었는데 색이 안 바뀝니다
숫자 100만 적어야 합니다. “100%”처럼 글자로 적으면 조건이 맞지 않습니다. 칸은 이미 % 표시가 되도록 서식이 잡혀 있습니다.
부서 전체 보고를 하나로 모으고 싶습니다
시트를 사람 수만큼 복사해서 이름을 붙이는 편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지난주 계획을 이번주 실적으로 옮기기가 번거롭습니다
두 표의 항목 순서가 같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지난주 파일의 차주 계획 표를 통째로 복사해서 이번주 실적 표에 붙여 넣고 진행률만 채우면 됩니다.
월간 보고로도 쓰고 싶습니다
보고 기간 칸을 월 단위로 바꾸고 실적 표의 줄을 늘리면 그대로 씁니다. 다만 줄이 30줄을 넘어가면 읽는 쪽에서 걸러내기 어려워지므로, 구분 칸으로 묶어 요약하는 편이 낫습니다.
파일 사양
| 시트 | 주간업무보고 |
|---|---|
| 금주 실적 | 10줄 |
| 차주 계획 | 8줄 |
| 자동 표시 | 진행률 100이면 해당 줄 초록 |